활동소식

  • 소식
  • 활동소식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11월로 연기결정 (8.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측본부 조회212회 작성일 21-08-13 18:52

본문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연기결정.. 11월에 개최하기로 

- 11일, 촉진대회 준비위 3차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결정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모아준 굳건한 연대와 신뢰에 감사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촉진대회 준비위)는 8월 14~15일로 예정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연기하여 오는 11월에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촉진대회 준비위는 11일, 3차 대표자회의를 통해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연기, △14일 집중행동과 지역대회 참가, △11월 대회 대중적 성사 등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당면 현안인 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을 위한 촉진대회 준비위 차원의 투쟁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했다.


4ad83eeb1a32f0c504e00ee026f7e70b_1628848241_3938.jpg
▲ 촉진대회 준비위는 11일, 3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11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촉진대회 준비위] 


촉진대회 준비위,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 대중과 함께 반드시 성사하겠다!'


촉진대회 준비위는 12일 입장문을 발표해 “그동안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성사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연대해주신 전국의 모든 동지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악조건에서도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원칙 아래 개최방안을 강구해왔지만, 최근 ‘코로나 방역상황 악화’와 ‘준비부족’ 등으로 인해 촉진대회에 모아진 기대와 신뢰, 정세와 대중의 요구를 온전히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4차 촉진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세와 대중은 코로나 상황에 발목 잡힌 무기력한 행사가 아닌 힘찬 대회와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촉진대회 준비과정에서 모아진 조직적 성과와 대중적 토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더 큰 투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촉진대회 참가단체와 준비위원, 재정은 11월 대회까지 계속 유지 확대해나갈 것 


그러면서 “촉진대회 참가단체와 준비위원, 재정은 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상설화를 통해 계속 유지, 확대해나가며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를 대중과 함께 반드시 성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촉진대회 준비위는 이후 대표자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 개최시기와 명칭, 추진계획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준비위원회 대표자회의는 상설화된 사업기구로서 제반 정치적 책임과 역할을 높여나가고, 대중의 요구를 실현하는 책임있는 단위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앞으로 ‘범민련 해외본부’,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범민련 재미본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등 해외측에서 연대사가 도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촉진대회의 성과적 개최를 위해 멀리서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내주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전한다”고 사의를 표시했다.


4ad83eeb1a32f0c504e00ee026f7e70b_1628848255_9981.jpg
▲ 이태형 촉진대회 준비위원장은 “그동안 촉진대회에 보내준 동지들의 굳건한 연대와 신뢰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11월 대회는 정세와 대중의 요구를 올바로 반영한 힘찬 대회와 투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촉진대회 준비위] 


8.15 이후 16일~26일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위한 공동행동’ 진행하기로 


촉진대회 준비위는 8.15이후 한미합동군사연습 기간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이 진행되는 16일~26일 기간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이고 상설적인 반미투쟁을 벌이고 40회차 진행해 온 반미월례집회를 ‘미국은 손떼라 서울행동’을 비롯한 부산, 경남, 광주 등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를 대중적으로 성사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4ad83eeb1a32f0c504e00ee026f7e70b_1628848349_1763.jpg
▲ 촉진대회 준비위는 ‘연합지휘소훈련’이 진행되는 8월 16일~26일 기간 ‘한미군사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을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사진-촉진대회 준비위]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입장문]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연기합니다.


먼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촉진대회) 성사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연대해주신 전국의 모든 동지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준비위원회는 4차 촉진대회가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함께 반미로 하나되고 자주로 뭉치는 단결의 장, 투쟁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악조건에서도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원칙 아래 개최방안을 강구해왔습니다. 


하지만 현 방역상황과 준비부족으로 인해 촉진대회에 대한 기대와 신뢰, 정세와 대중의 요구를 온전히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4차 촉진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8월 14~15일 4차 촉진대회를 11월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정세와 대중은 코로나 상황에 발목 잡힌 무기력한 행사가 아닌 힘찬 대회와 투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촉진대회 준비과정에서 모아진 조직적 성과와 대중적 토대를 바탕으로 하반기 더 큰 투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8월 14일 전국집중행동과 지역대회에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한미당국은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 ‘연합지휘소훈련’으로 나눠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습니다. 당면해서 침략적 전쟁연습을 중단시키고 미국의 적대행위를 막아내기 위한 투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노동, 농민, 도시빈민, 청년학생 등 주요 대중조직들은 각 조직별 행동지침에 따라 14일 집중행동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에서 반미투쟁을 적극 벌여나갈 것입니다.


셋째, 촉진대회 참가단체와 준비위원, 재정은 촉진대회 준비위원회 상설화를 통해 계속 유지, 확대해나가며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를 대중과 함께 반드시 성사할 것입니다. 


넷째, 준비위원회 대표자회의는 상설화된 사업기구로서 제반 정치적 책임과 역할을 높여나가고 대중의 요구 앞에 책임있는 단위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후 대표자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11월 전국집중 반미연합대회 개최시기와 명칭, 추진계획 등을 협의 확정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어려운 상황에서도 촉진대회에 모아주신 각별한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촉진대회의 성과적 개최를 위해 멀리서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내주신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동지적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12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