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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북침핵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 6일차 공동행동 진행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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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67회 작성일 21-08-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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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북침핵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한미군사연습 중단 촉구 공동행동’ 6일차 진행  


“온 민중이 떨쳐나서 자주·민주·통일의 새 세상를 열어나가자!”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는 23일, 6일차 ‘한미군사연습 촉구 공동행동’을 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공동행동에는 민중민주당 정예지 학생당원과, 차은정 충남도당위원장, 범민련 서울연합 김동순 의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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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지 학생은 “지금 가장 절박한 투쟁은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정예지 학생은 “얼마전 7월 27일은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이라면서 “500만 민중이 죽은 한국전쟁의 비극은 미국에 의한 민족분열과 미군점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이 이 땅을 점령한 76년동안 우리 민중을 학살하고, 우리 강토를 오염시키고, 우리 민중의 고혈을 착취해왔다”면서 “미군강점으로 우리 민중은 자주도 민주도 민생도 빼앗기고 피눈물의 세월을 보내왔다”고 통탄했다.


정예지 학생은 “누가 평화를 위하고, 누가 평화를 방해하는지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다”면서 “여전히 시대착오적인 전쟁연습을 벌이며 제국주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국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 나서자”고 호소했다.


또한, “막막해보이는 현실과 너무나도 높아보이는 제국주의 장벽이지만 단결한 민중의 힘을 이길 자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말하고 “우리 민족과 민중이 하나가 되어 민중이 주인된 세상, 더 이상 전쟁의 위험이 없고, 민중이 행복한 새 세상을 앞당겨 나가자”고 덧붙였다.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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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정 위원장은 “전쟁연습에 더 열을 올리는 미제의 발악은 역설적으로 미제의 파멸이 멀지않았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차은정 위원장은 “우리 민중은 미제의 본질 미군의 본질에 대해 점점 더 빠르게 각성하고 있다”고 말하고, “미제는 9월 평양공동선언 직후 희대의 내정간섭기구 ‘미남워킹그룹’을 만들었고, 최근엔 남북 통신선이 연결되자마자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했다. 보안법폐지 여론이 들끓자 시대착오적인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이어 “이제 민중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깨닫고 있다. 제국주의의 몰락을 부정하고 있는 미제의 계속되는 전쟁책동은 그 파멸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각성한 민중에게 패배란 없다. 단결한 민중에게 패배란 없다. 역사를 변화발전시켜온 것은 언제나 민중이었다”고 말하고, “우리 모두 우리 운명의 주인이 되어 진정으로 민중이 주인된 세상, 해방된 조국과 찬란한 통일의 시대가 열리는 새 역사를 써나가자”고 주장했다.   


“미군철거, 자주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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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순 의장은 “미국은 우리 우방이 아니다”면서 “주한미군은 즉시 철수하라!”고 주장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김동순 의장은 “지금 우리가 평화롭게 거리를 오가고 있지만 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당장이라도 전쟁의 먹구름 속으로 빨려들어갈 수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면서 “남북관계 파탄내고 평화를 파괴하는 위험첨만한 북침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미국이 들어온지 벌써 76년”이라고 지적하고, “미국은 왜 자기 나라로 돌아가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그것은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있는 것”이라며 “더 이상 필요도 없는 미군을 하루빨리 철거시키고 나라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며칠 있으면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며 “이산가족의 눈물을 닦아주고, 하루빨리 부모 형제가 만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는 오는 26일까지 ‘한미군사연습 중단 촉구 공동행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