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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나가라!” - ‘미국은 손떼라 4차 서울행동’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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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52회 작성일 21-09-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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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은 나가라!”  

- 25일, 용산미군기지 일대에서 ‘미국은 손떼라 4차 서울행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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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단과 (사)양심수후원회 회원들이 실천투쟁 이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4차 서울행동을 마무리했다. [사진-범민련 남측본부] 


지난 25일, 오후3시부터 용산미군기지 일대에서 <미국은 손떼라 4차 서울행동>이 진행됐다. 


이번 ‘4차 서울행동’은 코로나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자 전원 70m씩 간격을 두고 1인 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50여명이 전쟁기념관 앞에서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3,5km 가량을 행진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줌(Zoom) 화상연결을 통해 서로 행진하는 모습도 보고, 4군데(전쟁기념관, 3번게이트, 녹사평대로 육교, 한강중학교) 거점에서 각각 연설하는 것도 같이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범민련 남측본부와 양심수후원회 회원들은 용산미군기지 3번게이트 쪽을 맡아 행진하고, 김동순 범민련 서울연합 의장이 대표로 발언했다. 


김동순 의장은 “베트남, 아프간에서처럼 평화와 자주를 열망하는 민중들의 투쟁으로 이 땅에서도 머지않아 미군이 쫓겨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주한미군 철수투쟁을 더욱 열심히 벌여나갈 것”을 호소했다.

 

한 시간 가량 1인행진 이후 각자 위치에서 핸드폰 화면을 보며 ‘주한미군철거가’를 부르며 4차 서울행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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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서울행동은 '1인 행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이태형 의장, 이규재 명예의장, 모성용 부의장, 김동순 부의장 [사진-범민련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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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서울행동은 참가자들이 행진하는 동안 줌(Zoom) 화상연결을 통해 서로 행진하는 모습도 보고, 연설하는 내용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범민련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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