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 소식
  • 활동소식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1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측본부 조회315회 작성일 21-11-09 12:00

본문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11월 27일 대회 성사를 위해 각계 참여 호소 


375fb5b690059cd22dc519bc94bcbe75_1636426818_2677.jpg
▲ 지난 5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5차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27일 오후2시, 서울에서 각계 공동주최로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11월 27일,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개최하기로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공간채비에서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 5차 대표자회의에서 오는 11월 27일 오후2시, 서울에서 각계 공동주최로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대회 성사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호소했다.


준비위는 지난 4차 대표자회의에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연기한 조건에서 이를 더욱 확장하여 각계와 공동으로 11월에 ‘전국반미연합대회’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는 “현 정세와 대중의 요구에 맞게 반미투쟁 역량을 결집하고, 민중주도의 반미투쟁 확산의 계기와 흐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당면해서 반미여론을 확산하고, 나아가 반미공동투쟁을 전국적이고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준비위, ‘전국대회’ 성격을 명확히 하고 ‘전국집중’하기로


준비위는 “그동안 주요 단체에 공동주최를 제안하고, 실무기획단을 구성, 두 차례 예비논의를 통해 대회명칭, 공동주최, 투쟁구호, 행사진행안 등에 대해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고 추진경과를 보고했다. 또한, “이후 각 조직별 논의를 거쳐 대회명칭과 공동주최 문제 등 기본 추진계획안을 확정하고 이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체들과 협의과정에서 “이번 대회는 통일과 평화, 군사주권과 한미동맹을 둘러싼 여러 각도의 쟁점과 투쟁들이 ‘반미’로 모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인 반미투쟁이 보다 성과적으로 전개되도록 하기 위해 이남지역에서 최초로 함께 만드는 민중주도의 반미사안 전국집중 연합대회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비위는 이날 5차 대표자회의에서 ‘반미로 뭉치자’, ‘전국적 힘을 모으자’는 행사취지와 의의에 맞게 대회명칭을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로 결정하고, ‘전국집중’ 방식으로 조직화하기로 준비위 입장을 정했다.


“더 자주, 더 많이, 더 큰 하나로!”


375fb5b690059cd22dc519bc94bcbe75_1636426838_8567.jpg
▲ 준비위는 이번 11월 대회의 핵심 내용은 “반미투쟁의 힘을 하나로 모아나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회의에서는 “촉진대회는 반미투쟁을 ‘더 자주, 더 많은 곳에서, 더 열심히’ 벌여 통일운동을 반미의 궤도위에 올려놓기 위한 것이며 통일투쟁을 미군철수, 반미반제 투쟁으로 끌어올리자는 것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새로 만들어지는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는 ‘더 자주, 더 많은 곳에서’ 반미투쟁을 벌이면서 이제는 반미투쟁의 힘을 더 크게 모으자는 것으로 통일도 자주, 경제도 반미자주, 이제는 힘을 모을 때다 그것으로 민족자주통일운동의 정세대응력을 키우고, 모여서 전선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즉, 이번 11월 대회의 메시지는 “반미투쟁의 힘을 하나로 모아나가자는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모든 힘을 반미로! 모든 구호를 미군철수로! 


회의에서는 대회 성사를 위해 각계 동참을 독려하는 ‘호소문’을 채택했다. 


호소문에서 “당면해서 조미핵담판 정세는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그리고 민족내정간섭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을 목표로 우리민족의 반미투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면서 “사회변혁에 동참하고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들이 반미로 하나되어 나갈 때 비로소 민생도, 평화도, 자주도, 통일도 실현해 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주없이 민생없고, 자주없이 평화없고, 자주없이 통일없다는 것은 45년 해방이후 민중투쟁의 모든 대치점에서, 통일투쟁의 모든 대결점에서 확증된 진리”라며 “자주와 변혁을 위한 역사의 진전은 민중중심의 투쟁속에서 이뤄지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 만들고 함께 투쟁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모든 힘을 반미로! 모든 구호를 미군철수로! 반미의 광장을 만들고 반미의 대해로 민중의 함성을 모아내자”면서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든 힘을 다하여 반미자주의 새로운 기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호소문]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분단고착화 책동과 끊임없는 핵전쟁위협을 앞세운 미제의 패권은 민족자주통일을 가로 막고 전쟁정세를 몰고 오는 근본 악이다. 

친미사대와 전쟁동맹에 민족의 장래를 내맡긴 문재인 정부의 기만적인 대북정책은 미국의 동북아 패권의 숨통을 유지하는데 일조해 왔다.


조미핵보유국간의 정치군사적 담판은 본토 안전을 최우선 안보가치로 삼는 미국의 일방주의적 핵 패권을 완전히 파탄시켰고, 조중러를 포함한 국제반미동맹의 힘은 날로 강성해지고 있다. 당면해서 조미핵담판 정세는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그리고 민족내정간섭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을 목표로 우리민족의 반미투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변혁이요 통일이다. 

이남 운동은 전반적으로 반미운동의 대세에 들어 서 있다.

이제 반미운동은 더 자주 더 크게 해야 할 때이다. 

사회변혁에 동참하고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들이 반미로 하나되어 나갈 때 비로소 민생도, 평화도, 자주도, 통일도 실현해 나갈 수 있다. 

자주없이 민생없고, 자주없이 평화없고, 자주없이 통일없다는 것은 45년 해방이후 민중투쟁의 모든 대치점에서, 통일투쟁의 모든 대결점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이제 출발이다.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이남의 모든 반미역량을 모아 나가는 첫 출발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조직단체와 동지들의 결의와 분발로부터 시작된다는 역사적인 의의를 갖는다. 

모든 힘을 반미로, 모든 구호를 미군철수로!


자주와 변혁을 위한 역사의 진전은 민중중심의 투쟁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언제나 함께 만들고 함께 투쟁해나가야 한다. 

반미의 광장을 만들고 반미의 대해로 민중의 함성을 모아 내자. 

역사는 투쟁하는 민중, 단결하는 민중의 편이다. 

노동자와 민족의 운명은 하나다. 

반미자주투쟁의 봉화를 높이 올리자.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든 힘을 다하여 반미자주의 새로운 기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


2021년 11월 5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