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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사]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해외측 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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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257회 작성일 21-09-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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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해외측 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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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9년 8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2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참가한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대표단. 이 자리에서 한통련 박남인 부의장께서 연대사를, 그리고 한통련 김윤수 오사카 대표께서 범민련 해외본부 연대사를 대독했다. [사진-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  


[범민련 해외본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보내는 연대사   


우리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민족사적 대전환기로서 우리민족 대 미국과의 대결이 최종단계에 와 있습니다.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청산하고 민족의 완전한 자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민족사에 뿌리 깊은 사대매국주의의 근본을 파헤쳐 외세추종의 유전자 잔재를 청산하고, 오늘의 민족분단의 적폐인 친일, 친미 사대세력을 척결해야 합니다.

반공·반북 이념은 미국이 남한의 민중이 자주적 발전의 길을 가지 못하도록 얽어매 놓는 튼튼한 올가미였고, 보수적폐 세력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휘두르는 만능의 보검이었습니다.


우리는 당면해서 반미자주의 기치를 중심으로 민족의 하나 된 뜻과 실천을 모아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합니다.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청산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남과 북 해외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외세 자주를 위한 3자연대 운동을 더욱 강화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고 민족공동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청산하고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남북해외가 함께하는 전민족적 반미공동투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 민족 대 미국과의 대결구도를 명확히 하고 민족대단결운동과 3자연대 운동을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남북해외 반미공동투쟁을 적극 모색하고, 전민족적 통일대회합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남북해외 3자연대 대회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겨레의 성원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할 것 없이 자주통일시대를 개척하는 데에서 생명처럼 움켜쥐어야할 대원칙은 ‘우리민족끼리’입니다.


이것은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인류보편의 대원칙입니다.


당면하여 통일의 근본 장애인 친일,친미 사대매국 세력과 미국의 지배와 간섭 청산에 더욱 분발합시다.

투쟁과 희생 없이는 미국을 조국반도에서 몰아낼 수 없습니다.

동지 여러분! 투쟁, 투쟁, 투쟁합시다. 


2021년 8월 1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카나다지역본부 

209 Mammoth Hall Trail 

Toronto, Ontario

CANADA, M1B 1S9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에 보내는 연대사 


조국광복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축하합니다.


분단된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하여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여러 성원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연대를 보내드립니다.


최근 세계 여러곳에서 일어나는 정세를 통하여 알 수 있는것은 군사력으로는 약체이지만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일떠서면 최신무기로 무장하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국군이 밀려나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해마다 미군 주둔으로 한미합동이라는 이름아래 벌리고 있는 미군의 북침을 위한 핵군사훈련을 중지시키고 조성된 긴장을 해소시키기 위한 투쟁에 온겨레가 일떠서야 하겠습니다.


의식화 된 깨여있는 시민들의 촛불이 보여준 힘을 알고있는 저희들로서는 이번 촉진대회를 통하여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국보법 폐지 등 조국통일에 방해되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길임을 해내외 온겨레가 자각하는 여론을 형성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된 힘이면 외세를 몰아낼 수 있으며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무찌를 수 있게 될것입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우리민족의 과제입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해외의 먼 곳에서  연대를 보내드리면서 큰 성과를 이루는 대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021년 8월 15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카나다지역본부


[범민련 재미본부] 


연대사


조국통일을 위해 분투하시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성사를 위해 열정을 다하시고 계신 남측 동지들께 범민련 재미본부 성원들을 대표하여 뜨거운 동지애적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는 민족의 새 역사를 여는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지난 76년간 남한은 미국의 영향 아래 민주주의를 지향하며 자본주의 경제하에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 서게 되었다지만 아직도 자주 아닌 예속의 굴레 속에서 나라다운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조국의 북녘은 역경과 봉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주의 깃발을 놓지 않고 어엿한 핵강국의 대열에 서서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며 통일을 열망하며 힘차게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대동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 역사를 써야 할 때입니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남,북간의 선언과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하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다시 펼쳐가야 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자 민족사적 과제인 것입니다.

민족자주, 민족공조가 조국통일의 정도이며 외세의존, 외세공조는 분열의 길임을, 민족의 하나 된 힘을 믿지 않고서 미국의 눈치만 보면서 한미동맹에 메어 달린다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장엄한 역사를 쓸 수 없으며 치욕과 파멸의 역사를 후세에게 물려 줄 따름입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을 호전광 미제에 맡겨 둘 수는 없습니다. 전시작전권은 즉시 환수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자주통일의 길 앞에 난관을 조성하고 우리 민족의 삶을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은 중단되어야 하며 한미동맹은 해체되어야 하고 주한미군은 철수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미국은 패권의 망상에 빠져 우리 민족을 분단과 예속의 틀에 가두어 놓으려 하지만 오늘의 조국통일촉진대회가 우리민족끼리의 힘으로 대미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장식하고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의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조미평화협정 체결하라!

한미동맹 해체하라!

주한미군 철수하라!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2021년 8월 1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상임의장 백승배 드림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안녕하십니까

제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에 결집하신 사랑하는 국내동포 여러분!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한통련의 부의장 박남인입니다.


광복 76주년을 맞이하여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영상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2년 전 같은 대회에 참가했던 우리 한통련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동지적 동포애를 쏟아주신 범민련 남측본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조국통일촉진대회를 준비하신 준비위원회 여러분께 투쟁 결의와 뜨거운 연대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내외동포들 속에서 확산하는 반대운동에도 불구하고 한미연합군사훈련이 강행되려 하고 있습니다. 강한 분노로 항의하면서 즉각 중지를 요청합니다. 

이 군사훈련은 대북적대정책의 일환이며 대북침략전쟁연습이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판문점선언에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남북해외동포의 단결된 힘으로 군사훈련을 단호히 저지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흐름을 만들어나갑시다.


여러분! 평화통일운동의 핵심은 민족자주와 대단결이며 통일의 적인 미제국주의를 조국 땅에서 쫓아내는 데 있습니다. 70년에 걸친 분단과 대결의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쟁취하는 길은 우리들의 거족적인 반미자주투쟁을 더한층 강화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불퇴전의 결의와 투쟁밖에 없습니다.


우리 한통련은 끝까지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모든 통일운동세력과 함께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분의 민족자주와 대단결 투쟁을 열렬히 지지하며 남북해외 3자연대운동을 전력으로 전개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끝으로 제4차 조국통일촉진대회의 성과적 개최를 기원하면서 제 인사로 하겠습니다. 


한미동맹 해체! 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감사합니다.


※ 한통련은 동영상 연대사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통련 연대사 - https://youtu.be/f1-Vn0MN4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