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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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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22회 작성일 21-11-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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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자! 


분단고착화 책동과 끊임없는 핵전쟁위협을 앞세운 미제의 패권은 민족자주통일을 가로 막고 전쟁정세를 몰고 오는 근본 악이다. 

친미사대와 전쟁동맹에 민족의 장래를 내맡긴 문재인 정부의 기만적인 대북정책은 미국의 동북아 패권의 숨통을 유지하는데 일조해 왔다.


조미핵보유국간의 정치군사적 담판은 본토 안전을 최우선 안보가치로 삼는 미국의 일방주의적 핵 패권을 완전히 파탄시켰고, 조중러를 포함한 국제반미동맹의 힘은 날로 강성해지고 있다. 당면해서 조미핵담판 정세는 조미평화협정체결과 미군철수 그리고 민족내정간섭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것을 목표로 우리민족의 반미투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미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변혁이요 통일이다. 

이남 운동은 전반적으로 반미운동의 대세에 들어 서 있다.

이제 반미운동은 더 자주 더 크게 해야 할 때이다. 

사회변혁에 동참하고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세력들이 반미로 하나되어 나갈 때 비로소 민생도, 평화도, 자주도, 통일도 실현해 나갈 수 있다. 

자주없이 민생없고, 자주없이 평화없고, 자주없이 통일없다는 것은 45년 해방이후 민중투쟁의 모든 대치점에서, 통일투쟁의 모든 대결점에서 확증된 진리이다.


이제 출발이다.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이남의 모든 반미역량을 모아 나가는 첫 출발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조직단체와 동지들의 결의와 분발로부터 시작된다는 역사적인 의의를 갖는다. 

모든 힘을 반미로, 모든 구호를 미군철수로!


자주와 변혁을 위한 역사의 진전은 민중중심의 투쟁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우리는 언제나 함께 만들고 함께 투쟁해나가야 한다. 

반미의 광장을 만들고 반미의 대해로 민중의 함성을 모아 내자. 

역사는 투쟁하는 민중, 단결하는 민중의 편이다. 

노동자와 민족의 운명은 하나다. 

반미자주투쟁의 봉화를 높이 올리자. 

‘(가)2021 전국반미자주대회!’ 성사에 모든 힘을 다하여 반미자주의 새로운 기원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


2021년 11월 5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