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논평

 
  [성명] 범민련 결성 25돌 기념대회 - 범민련 지역본부 연대...
  
 작성자 : 범민련남측본부
작성일 : 2015-11-29     조회 : 249  
 첨부파일 :  [결성25돌]범민련각지역본부연대사.hwp (27.5K) [9] DATE : 2015-11-29 18:07:28



범민련 결성 25돐을 맞이하는 남측본부 성원들과 후원자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해내외에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 있는 시기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결성 2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는 남측본부와 전체 후원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시기 90년대의 첫 기슭에서 닻을 올린 범민련은 통일애국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풍랑세찬 애국애족의 항로를 줄기차게 달려왔습니다.


자주는 곧 민족의 생명이기에 범민련은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우선, 민족중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며 민족자주의 혈로를 앞장에서 헤쳐왔습니다.


범민련의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에서 분산적으로 벌어지던 조국통일운동은 비로소 조직적인 3자련대 운동으로 강화 발전되고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통일의 제단에 목숨을 바치고 전쟁연습에 미쳐 돌아치는 미군땅크를 한 몸으로 막아나선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의 희생적인 투쟁은 온 겨레를 민족자주, 반전평화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습니다.
하기에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통일애국의 투철한 신념과 뜨거운 피로 써온 범민련의 25년간의 통일운동사를 돌이켜보면서 남측본부를 비롯한 범민련 성원들에게 높은 존경과 지지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족자주의 기수, 민족단합의 든든한 성돌, 반전평화의 성벽이 되여온 범민련은 앞으로도 시대와 민족의 부름에 남 먼저 화답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기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내외의 커다란 관심 속에 성대히 개최된 범민련 남측본부 기념대회가 범민련 운동의 정당성과 3자연대의 위력을 과시하고 해내외의 온 겨레를 제2의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4년(2015년) 11월 28일




연대사


범민련 해외본부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결성 25돌에 즈음하여 개최된 남측본부 기념대회에 모이신 남측본부 임원들과 전체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굳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 우리는 역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를 헤치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조직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결성 25돌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통일운동이 전 민족적 범위에로 확대 발전하고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이 전례 없이 고조된 환경 속에서 1990년 11월 20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것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남과 북,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이 결성되었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조국통일운동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었으며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남과 북, 해외의 동포들을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조직적으로 묶어세워 조국통일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고 전 민족적인 연대, 연합으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여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되었습니다.

범민련이 결성된 때로부터 지난 25년간의 역사는 온 겨레가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안고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운동을 적극 추동해 온 애국 애족의 노정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범민련은 내외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 책동 속에서도 굴함 없는 투쟁을 벌여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 동원하는데서 범민련은 뚜렷한 자욱을 새기여 왔습니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이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힘차게 불러일으키고 선언들의 이행을 가로막는 반통일 보수세력의 책동을 폭로단죄하며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범민련이 선봉에 서 있었습니다.


특히 범민련 남측본부는 지난 25년 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줄기찬 투쟁을 벌였으며 6.15의 고귀한 결실들을 고수하고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 나가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조국과 민족 앞에 참으로 커다란 기여를 하였습니다.


오늘 범민련에 대한 온 겨레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며, 현 시기 범민련 앞에는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 책동을 짓부시고 남북선언들을 고수, 이행하며 제2의 6.15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해내외 온 겨레를 힘차게 불러일으켜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습니다.


현 시기 조국통일운동에서 범민련의 지위와 역할을 보다 높여 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는 조국통일 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범민련은 조국통일 3대원칙을 존중하고 남북선언 이행을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켜 남북 사이의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성화하고 6.15시대에 추진되어 온 모든 합의들이 실천에 옮겨지도록 하며 특히 모처럼 어렵게 마련된 남북합의를 성실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언제나 선봉장에 서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성 25돌을 맞이한 범민련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온 겨레와 함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신심에 넘쳐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기념대회가 범민련에 주어진 막중한 책임과 영예로운 사명을 자각하고 범민련 남측본부가 자주통일의 기수, 통일 애국의 선봉대로서의 성스러운 책임을 다 해나갈 새로운 결의를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되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다시 한 번 축하와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2015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범민련 결성 25돌 기념대회에 보내는 연대사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을 목 놓아 부르며, 잡은 손 놓지 말자고 다짐했던 판문점의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가 눈에 선한데 벌써 25년 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범민족대회의 감격을 행동하기 위하여 남북해외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인사들은 1990년 11월 20일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을 결성을 선포하였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해내외의 모든 통일애국역량을 묶어세울 수 있는 민족대단결의 모체가 마련되고 조국통일운동을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지향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해내외 온 민족의 대단합을 실현하는 문제로서 조국통일운동은 필연적으로 남북해외의 3자 연대운동을 요구하게 됩니다.
범민련이 높이 추켜든 남북해외 3자연대는 오늘날 조국통일운동의 기본방식으로, 전 민족적 흐름으로 되였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추동하는 힘 있는 원동력으로 되었습니다.


범민련의 희생적인 투쟁은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조국통일을 방해하면서 전쟁을 몰아오고 있는 미국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우리 민족의 단호한 기상과 의지를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우리 겨레가 사는 모든 곳에서 반미, 반전평화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 번지게 하였습니다.
참으로 지난 25년간 범민련이 걸어온 노정은 오로지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이었습니다.


범민련은 지난 25년간 통일애국의 길에서 고귀한 생을 바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 역할을 수행하여왔습니다.


하여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더불어 범민련의 조국통일운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6.15시대의 범민련운동에서 기본은 민족자주를 위한 투쟁입니다. 우리 민족을 갈라놓은 외세에 의존하여 우리 민족 내부문제인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려 하여서는 언제가도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민족대단결에 있습니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 담보입니다.
하지만 현 정세는 민족공조를 내던지고 한미공조의 품에 안겨 정부는 노골적인 흡수통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외세의 농간과 개입으로 우리민족이 분단되었기 때문에, 조국통일은 남의 간섭 없이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수행되어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여있습니다.
동족대결의 역풍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외세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국통일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염원이며 조국통일의 최후승리가 우리 겨레를 부르고 있습니다.


결성 25년을 맞이하는 범민련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안고 온 겨레와 함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드높은 결의와 신심에 넘쳐있습니다.
시대와 민족의 부름에 화답하며 자주통일의 기수, 통일애국의 선봉대로써 책임을 다해온 범민련은 앞으로도 민족자주와 단합의 기치, 반전평화와 통일애국의 기치를 틀어쥐고 온 민족의 대단합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힘들고 이겨내지 못할 고통을 이겨내며 노력하는 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민련은 아직 가야 할 길이 있다고 숨죽이고 있는 민중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분단 민족사의 필연으로 등장한 범민련의 결성 25주년과 그의 성과를 남북해외 3자 연대 이름으로 가슴 뜨겁게 축하합니다.


2015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임민식





련대사


범민련 남측본부가 주최하는 범민련 결성 25돐 기념대회에 즈음하여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힘차게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남측본부의 의로운 활동을 적극 지지성원합니다.


오늘 북남고위당국자긴급접촉을 통해 이룬 귀중한 합의가 지켜지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대화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우리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함께 새로운 전진과 전망을 열기 위해 적극 노력함으로써 자주통일위업 실현에 이바지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범민련 남측본부와 여러분들의 건투를 바랍니다.


2015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일조선인본부




연대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범민련 결성 25돌을 맞이하여 전체 범민련 성원들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루어야 한다는 굳은 결의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광복, 해방 그리고 분단 70년이 되는 올해는 반드시 자주통일의 새로운 대전환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우리는 그간 전력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반통일세력과 호전세력의 반통일 전쟁책동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전화위복하여 이루어진 남북의 8.25합의는 이것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통일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나가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8.25합의 사항 속에서 <민간교류의 활성화>가 합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6.15위원회의 남북 접촉을 정치적이니 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방해하며 차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6.15정신을 부정하는 한국정부의 이러한 행태를 결코 용서할 수 없으며 한국정부는6.15위원회의 접촉을 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족문제인 통일문제를 외세와 결탁하며 통일외교라고 떠벌리면서 북에 대해 일방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것도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번 이산가족상봉 행사는 70년 동안 갈라진 민족의 비극을 똑똑히 보여줬습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이산가족의 모습은 바로 우리 7천만 겨레의 현 주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슬픔을 해소하고 민족의 행복을 바라는 우리 범민련은 6.15세력의 중요한 축이 되어 조국의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통일을 향한  길에서 언제나 선두에 서서 나아갈 결의입니다. 분단의 비극이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범민련 남측본부 결성 25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울러 이규재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간부들과 동지들에게 뜨거운 동지적 사랑과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전진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2015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일본지역본부




련대사


통일애국의 기치, 민족대단결운동의 닻을 올리고 북남해외의  3자 통일애국조직으로서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탄생을 온 세상에 알린 감격의 그날로부터 벌써 25년이 되었습니다.


그 나날 범민련은 민족자주, 민족대단결, 평화통일을 통일애국의 기치로 삼고  해내외  온 겨레를 통일의 길, 민족단결의 길에 힘있게 일떠세웠으며 반목과 질시, 분렬과 대결의 민족내부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우리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시키기기 위한 통일운동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여 왔습니다.


특히 범민련운동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남측본부의 투철한 통일애국 신념과 강의한 투쟁모습은 범민련의 25년 력사에 자랑스럽고 영용한 투쟁의 한 페이지를 수놓고 있으며 그것은 그대로  해내외 온 겨레에 커다란 감동이 되고 있습니다.


결코 짧지 않은 장장 25년이라는 범민련통일애국운동의 장정에는  좋은 날의 통일운동만이 아니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통일에 대한 신념이 없이는 쉽게  넘어갈 수 없는 험로도 있었으며 통일애국의 신념과 의지란  무엇이며 가장 투철하고 견결한 통일애국투사가 누구인가를 뚜렷히 검증해준 역경도 있었습니다.


우리 재중조선인본부는 범민련결성 25돐을 뜻깊게 맞이하면서 반통일세력의 횡포한  탄압 속에서도 굴함 없이 범민련의 기치, 민족대단결운동의 3자련대 기치를 들고 나가고 있는 남측본부와  통일애국운동에 한생을 바쳐가며 참된 통일운동가의 사상과 량심, 투철한  통일투사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 남측본부의 전체 성원들과 남녘의 통일애국투사들에게 가장 뜨거운 인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우리 범민련이 걸어온 25년의 로정이 어렵고 힘들면서도 자랑찼지만 앞으로 걸어갈 길은 더욱더 멀고 험난할 것입니다.


민족분렬의 70년 력사가 흐르고 있지만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민족분렬의 곬을 더 깊게 만들고 있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피줄도 하나, 력사도 하나, 언어도 하나, 민족도 하나다는 온 겨레의 통일향한 도도한 민심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를 더욱 강화하고 민족대단결의 기치, 범민련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 것입니다.
그 길에서 남측본부와의 련대를 더욱 강화하고 통일애국투사들의 정의의 애국운동에 굳은 련대성을 보낼 것입니다.


범민련 결성 2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그 후원단체, 각계 통일운동단체들에 다시 한 번 경의를 드립니다.
아울러 가정의 행복보다 민족을 위해 성스러운 통일운동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고 있는 오랜 통일투사들과 그 뒤를 이어 젊은 시절을 민족통일운동에 아낌없이 투신하고 있는 청춘통일투사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태양이 우리 겨레의 앞길에 비치고 있기에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
2015년 11월 20일




연대편지
 
통일조국이 눈앞에 보입니다! 


외세에 의해 갈라진 조국의 통일을 남북(북남)해외 전체 우리 민족 모두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힘과 지혜를 합쳐 조국통일3대헌장 기치 아래 통일할 것을 조국 앞에 굳게 다짐하고 7천만 온 겨레 앞에 엄숙히 맹세하며 공동운명체적 유기체로 태어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4반세기인 25주년...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난과 시련의 역사를 이겨낸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의 전체 동지들께 뜨거운 동지애를 담아 인사를 보내냅니다. 그리고 분단조국을 거부하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조국을 위해 고군분투헌신하시다 생을 달리하신 거룩한 <통일애국열사>들께 삼가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25년을 하루 같이 반역사적이고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 악법인 <국가보안법>의 가혹하고도 모진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하루같이 조국과 민족 앞에 다진 맹세를 온 몸으로 이겨내고 감옥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언제나 조국통일투쟁의 최전선에서 싸워온 범민련남측본부 전체 동지들께 찬연히 밝아오는 통일조국의 위대한 영광을 빌어 뜨겁게 축하합니다.


우리 민족이 포기하지 않는 원대한 하나의 꿈은, 한 줌도 못 되는 친일친미사대매국노들의 망상과는 그 차원이 다른 위대한 꿈이며 우리 민족의 꿈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통일의 새 역사로 멀리 전진했으며, <역사는 꿈을 가진 민족이 일심동체로 창조해 가는 것이다!>라는 진리로 7천만 온 겨레를 자랑스러운 통일겨레로 부르는데 기꺼이 온 몸을 던져 반석이 되고 밑거름이 되며 징검다리가 되어준 25주년의 역사가 곧 범민련의 순결한 얼굴입니다.


사대매국반통일정권의 폭압적 횡포와 탄압의 역설은, 우리민족끼리의 무한한 자주성이 갖는 위대한 힘을 두려워하는 동물적 공포본능입니다. 즉, 사대매국으로 독점해온 <부귀영화>가 끝나는 걸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사생 결단적으로 막아보려는 친일친미매국노들의 발악적 몸부림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으로 현실화 되는 것을 결코 용인할 수 없는 민족자주 정신에 따른 거족적인 저항투쟁의 거세찬 물결과 함께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의 25주년 투쟁사는 조국과 민족 앞에 더욱 긍지 높고 자랑스러운 조직체로 빛나고 있습니다.


남북(북남)해외 범민련 동지여러분, 통일조국이 눈앞에 보입니다!
모질고도 혹독한 겨울어둠이 짙을수록 여명의 새벽은 가까워지고 겨울광풍에 얼어붙었던 땅도 막을 수 없는 봄바람에 녹아내리고 얼어붙었던 들에서는 여리디 여린 새 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며 새 생명을 노래하듯이 반통일의 동토에서 목숨을 다해 싸워온 범민련 통일전사들의 가슴, 가슴마다 꿈에도 그리던 통일조국의 눈부신 광휘가 넘치기를 소원하며 통일의 그 날, 그 순간까지 <동귀일체>를 기원하며 <입국금지>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힘찬 만세 삼창으로 가름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만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만세!


2015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축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5돐 기념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자랑차고 긍지 높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 25돐을 맞이하여 기념대회를 개최하고 계신 남측본부 동지들께 뜨거운 동지애적 인사를 드립니다. 나아가 25년을 한결같이 조국통일의 여정에서 투혼을 다하여온 동지들의 열정과 희생에  경의의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기치로 남, 북, 해외가 결성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결성된지 사반세기가 되었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은 명목뿐인 해방 45년을 벗고 참다운 해방을 찾기 위한 민족의 대각성이었습니다.


범민련의 결성으로 민족통일을 향한 운동이 활발해지고 남북화해의 기운이 일고 급기야는 남과 북 정상의 만남이 성사되려할 때 갑작스런 김일성 주석의 별세로 민족통일의 희망이 좌절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으로 통일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고, 다시 2007년 10.4 선언으로 분단된 조국의 바다와 땅과 하늘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민족분열주의자들의 훼방은 집요하여 이명박 정권의 출현으로 6.15와 10.4 선언은 백지화되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권의 출현으로 남북은 더욱 경직되었고 통일인사들은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반면 북은 자주국방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명실공히 핵보유 국가가 되었고 작금은 인민생활 향상을 위하여 활발히 전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의 위기가 보여주었듯이 이제 전쟁으로 인한 통일은 불가한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1905년 카스라-태프트의 망령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남, 북, 해외가 범민족으로 연합하여 통일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삼천리 반도는 언제, 어떻게 전쟁의 참화에 휩싸일지도 모르고, 100년 전의 밀약이 가져왔던 좌절과 모멸, 죽음의 삶이 다시 올지 모릅니다.


민족대단결만이 우리민족이 살길이며 ‘우리민족끼리’의 기치 속에 우리의 희망찬 미래가 있을 따름입니다.


범민련 결성 25돐을 맞아 다음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마지막 연대의 인사를 갈음코자 합니다.


1. 남과 북은 조건 없이 대화하여 민족통일의 길을 열라
1. 남과 북은 6.15와 10.4 선언의 이행으로 평화의 길을 열라.
1. 남과 북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으로 민족의 진로를 열 것을 재확인하라.
1. 남북대화와 통일에 반대되는 법을 철폐하여 민족통일의 기운을 북돋우라.
1. 밀알 하나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민족의 새길을 위해 우리 모두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로, 신념으로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결행할 것을 만방에 선언하라.


2015년 11월 2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의장 백승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