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록관

  • 통일기록관

[연대사]한국진보연대,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 청년학생본부 앞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21회 작성일 12-07-07 12:51

본문

발표일 : 2012-07-03

한국진보련대 앞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귀 단체에 인사를 보냅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로수희부의장이 오는 7월 5일 오후 3시에 판문점을 경유하여 남측지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로수희선생의 평양방문은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민족의 어버이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하고 대국상을 당한 동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지극히 의로운 소행으로서 온 겨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나 남측당국은 민족성원으로서 동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한 로수희선생의 희생적인 장거를 《불법》으로 락인하고 그가 돌아오는 즉시 구속처형하려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귀 단체에서 판문점을 통하여 돌아가는 로수희선생을 따뜻이 맞이해주며 선생에 대한 반통일세력의 탄압행위를 저지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리라는 기대를 표명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1(2012)년 7월 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앞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귀 위원회에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3월 하순 평양을 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선생이 오는 7월 5일 오후 3시에 판문점을 경유하여 남측지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로수희선생이 평양을 방문한것은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민족의 어버이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시하고 동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한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자기 한몸을 바쳐서라도 최악의 극한점으로 치닫고있는 북남사이의 현 사태를 시급히 가셔내려는 희생적인 각오와 의지의 발현입니다.
 
그러나 남측당국은 민족의 일원으로서 례의를 지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로수희선생의 의로운 장거를 《불법》으로 몰아 그가 돌아오면 구속처형하려 하고있습니다.
 
특히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계기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공안탄압을 강행하는 한편 또다시 《색갈론》공세와 《종북》론란을 일으켜 민주개혁세력을 분렬약화시켜 재집권의 유리한 정국을 마련하는데 리용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습니다.
 
이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전면부정이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인정합니다.
 
우리는 귀 위원회에서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로수희선생을 따뜻이 맞이해주며 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을 저지시키고 6.15시대를 계속 전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주체 101(2012)년 7월 3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앞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해나가기 위하여 앞장에서 노력하고있는 귀 본부성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로수희부의장이 오는 7월 5일 오후 3시에 판문점을 경유하여 남측지역으로 돌아가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이 편지를 보냅니다.
 
로수희선생이 평양을 방문한것은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사의 새 시대를 열어주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대국상을 당한 동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오늘의 엄중한 사태를 시급히 가시고 민족의 화합과 평화,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이바지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출발한 지극히 의로운 소행입니다.
 
하기에 해내외의 온 겨레는 로수희선생의 희생적인 결단과 의지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있습니다.
 
우리 북녘의 청년학생들은 로수희선생과의 상봉을 통하여 정의와 통일에 열렬한 남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드높은 통일지향과 열망을 느낄수 있었으며 북남청년학생들이 뜨거운 손을 맞잡고 통일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던 6.15의 그 좋은 나날이 어제날의 과거가 아니라 오늘에도 계속 이어나가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남측당국은 민족의 일원으로서의 마땅한 례의를 지키고 화해와 통일을 위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 로수희선생의 평양방문을 《불법》으로 몰아 구속처형하고 이를 계기로 《종북》론란을 대대적으로 떠들며 재집권의 유리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로수희선생의 의로운 소행은 절대로 《죄》로 될수 없으며 로수희선생을 구속하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 남측당국과 보수세력의 책동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귀 본부에서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로수희선생이 가족의 곁으로 무사히 돌아가도록 하며 대세에 역행하여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반통일보수세력의 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하여 계속 앞장에서 노력하리라는 확고한 기대를 표명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

 

주체 101(2012)년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