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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통일일꾼 수련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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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측본부 조회14회 작성일 21-06-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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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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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회 인사말 >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여는 주역이 됩시다.


범민련 통일일꾼 수련회에 오신 동지들 반갑습니다.

낮부터 시작한 미국규탄대회에서 힘차게 투쟁하고, 이어서 수련회까지 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통일광장 선생님들, 연대단체 동지들,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오신 범민련 동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범민련 통일일꾼 수련회는 정세를 듣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늘 수련회는 지금 정세가 민족의 이익에 맞게 나아가도록 우리가 어떻게 복무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사색하고 결의하는 자리입니다. 민족의 승리를 눈앞에 둔 시점에 우리의 결의를 더욱 높여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는 반미투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민족이 우리민족끼리 힘으로 통일을 이뤄낼 수 있는 시기에 이것을 방해하고 걸림돌이 되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근원적으로 청산해야 합니다. 한반도에서  자기 마음대로 전쟁을 일으키고자 하고,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침략적인 한미동맹은 필요 없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해 나갑시다. 한낱 장애물에 불과한 미국을 몰아내는 투쟁을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갑시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오늘 수련회에서 반미투쟁을 힘차게 결의할 뿐만 아니라, 범민련 남측본부가 앞장서서 반미투쟁을 벌이기 위한 범민련 반미실천운동기구로서 ‘(가칭)통일방해 내정간섭 전쟁위협 미국규탄 북미평화협정을 위한 자주통일행동’을 결성할 것을 제안 드립니다. 범민련 반미실천운동기구를 통해 각계에 제안하여 보다 대중적인 반미실천연대기구를 내어오도록 적극 노력합시다.  


정세는 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올해는 남북관계의 대전환, 대변혁의 해입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2의 6.15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앞장서서 조국통일의 새 역사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합시다.

모든 동지들께 건투를 빕니다. 


2018년 3월 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이규재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