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애국열사 박선애

192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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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력 ]

1927년 전북 임실 출생

1951년 1월 체포 광주포로수용소 10개월 수용

       11월 사형구형 징역 15년 선고 대구교도소 수감

1952년 공주교도소로 이감

1955년 서대문형무소로 이감

1960년 광주교도소로 이감

1961년 대전교도소로 이감

1965년 5월 만기 출소

1975년 사회안전법으로 재수감

1979년 출소

1990년 초 범민족대회 추진본부활동

1998년~2005년 범민련 서울시연합 부의장

2006년 범민련 서울시연합 고문

2007년 전국여성연대 고문

2010년 9월 25일 심장마비로 운명


[ 생애활동 ]

선생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독립운동을 하셨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받아 한평생을 통일운동에 헌신해오셨습니다. 

박선애 여사와 윤희보(1917) 선생 두 분은 6.25한국전쟁 중 빨치산 활동으로 구속되었다가 1968년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1974년 같이 구속됐다가 박선애 여사가 79년, 윤희보 선생이 89년 출소할 때까지 15년 동안 떨어져 살아야만했습니다. 

평생을 통일을 위해 투쟁해온 선생께서는 범민련 서울연합 부의장과 고문을 역임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0년 윤희보 선생이 북으로 송환되면서 다시 이산가족이 되었습니다. 

이후 고인은 동생 박순애여사와 딸 희선씨와 함께 지냈으며, 고혈압으로 동국대병원에 1달 넘게 입원해 있다가 최근 심장기능이 크게 약화돼 심근경색과 심부전증을 앓아 오다 운명하셨습니다.

[ 활동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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