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성명∙논평

  • 소식
  • 공지∙성명∙논평

[공동보도문]노수희부의장귀환과관련한남북공동보도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69회 작성일 12-07-03 16:24

본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과 관련한 남북공동보도문]
 
 
민족의 대국상에 동족으로서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평양을 방문하였던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노수희 부의장이 오는 7월 5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게 된다.
 
노수희 부의장의 평양방문은 같은 민족으로서 슬픔을 함께 하려는 응당한 예의이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으로 보나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정신으로 보나 너무나 의로운 장거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동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려는 남녘 각 계층의 앞길을 가로 막은 남측당국은 이번 노수희 부의장의 평양방문을 <불법>으로 몰아 그가 귀환하는 즉시 체포하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 있다.
 
특히 남측의 반통일보수세력은 노수희 부의장의 귀환을 <종북>소동을 일으키고 진보개혁세력에 대한 <색깔론>공세를 벌려 다가오는 <대선>에서 재집권의 유리한 정국을 마련하는데 써먹으려고 꾀하고 있다.
 
남측당국이 노수희 부의장을 구시대적 악법인 <보안법>에 걸어 잡아가두고 광란적인 동족대결소동을 벌이며 그의 귀환을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든다면 전체 민족성원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엄숙히 밝힌다.
 
범민련 남측본부와 북측본부는 앞으로도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막아도 동족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며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 실현에 모든 열정을 다 바쳐 나갈 것이다.
 
우리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노수희 부의장의 평양방문과 귀환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그를 잡아가두려는 반통일적 대결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이를 계기로 남북공동선언고수이행의 뜻을 더욱 힘 있게 모아나가는 것을 열렬히 호소한다.
  

2012년 7월 3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북측본부

 

[이 게시물은 남측본부님에 의해 2020-07-16 00:48:26 [복사본] 공지∙성명∙논평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