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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조전]민족시인 이기형 선생 통일애국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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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범민련남측본부 조회76회 작성일 13-06-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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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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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해 혼신을 다 바쳐온 범민련 남측본부 전 고문이였던 리기형선생이 별세하였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슬픔을 금치 못하며 귀 본부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선생은 시창작활동을 통하여 남녘에서 파쑈독재를 청산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위하여 누구보다 앞장에서 헌신하여왔습니다.

특히 자주통일선봉의 선봉대인 범민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깡그리 바쳐온 열렬한 통일인사로서 겨레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고령의 몸이지만 한겨울의 강추위도, 무더운 여름철의 뙤약볕과 폭우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의로운 투쟁의 마당에 달려나와 선생이 절절하게 읊어준 한편 한편의 시들은 오늘도 겨레의 심금을 울려주며 통일애국의 한길로 힘있게 추동하고 있습니다.

 

선생은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났으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길에 바친 그의 고결한 생과 흔들림 없는 애국의 넋은 범민련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겨레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것이며 선생이 그처럼 바라던 조국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말것입니다.

 

다시한번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주체102(20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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