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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북측본부 백서 - 《자유한국당》이 갈 곳은 무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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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남측본부 작성일19-02-26 12:41 조회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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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갈 곳은 무덤뿐이다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백서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보수의 재집결, 재부활을 이루어 심각한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력사의 사형선고를 받은자들이 그 무슨 전당대회니 뭐니 하며 개싸움질을 벌리고있지만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를 가리켜 《쉰내 풍기는 쉰당대회》, 《진흙탕 싸움판》, 《그 나물에 그 밥》 등으로 온갖 지탄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는 아무리 《결집》과 《재건》을 부르짖으며 발악해도 비참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유한국당》패거리에 조종을 울리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천하에 둘도 없는 인간추물들의 집합체

 

《자유한국당》에 몰려든자들은 하나같이 인간됨이 추하고 지적수준이 저질이며 사고와 행동이 표리부동한 잡쓰레기들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만 환장한 추물들, 패륜패덕한들이 우글대는 이 인간오물장에서 풍기는 악취는 만사람이 코를 싸쥐게 하고있다.

역적당패거리들은 전당대회를 계기로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귀신이 된 박근혜를 서로 등에 업겠다고 개싸움질을 하고있다.

얼마전 당권에 이어 《대통령》자리까지 넘겨다보며 《자유한국당》에 게바라 들어간 황교안은 박근혜잔당들이 《보수를 대표할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잔뜩 추어주는데 들떠 《박근혜정부가 한 일을 모두 국정롱단, 적페로 보는것은 잘못된것이다.》, 《더이상 탄핵을 론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하다.》며 로골적으로 박근혜년을 비호해나섰다.

지난 2월 9일에는 박정희역도의 《생가》라는데 찾아가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박정희정신이 다시 절실해진다.》는 망발을 줴쳐대기도 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라경원도 박근혜가 한평생 감옥살이를 할 정도로 잘못하지 않았다느니, 보수대통합을 실현하려면 《태극기부대》를 지지해주어야 한다느니 하면서 박근혜파에게 추파를 보내여 원내대표자리를 따냈다.

한때 박근혜를 강제출당시킨것으로 하여 친박계의 저주와 증오의 대상이 되였던 홍준표까지도 《박근혜석방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대국민저항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련일 줴쳐대였지만 그런 정도의 《열정》으로 박근혜잔당들의 환심을 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것으로 하여 당권싸움에서 밀려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역적당것들은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며 매일같이 거리로 몰려나와 란동을 부려대는 《태극기부대》의 극우보수떨거지들까지 무더기로 입당시킴으로써 각계층으로부터 《자유한국당》은 그야말로 《시래기가 우거지를 알아보는 격인 어중이떠중이들의 야합》, 《극우잡탕밥》, 《산송장들의 무덤》이 되고말았다는 조소를 받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박근혜망령도 부족하여 군사파쑈살인마 전두환역도까지 끌어안으며 발광하고있다.

지난 2월 8일 《자유한국당》의 당대표후보로 나선 김진태를 비롯한 극우깡패들은 《국회》에서 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 5. 18광주인민봉기를 《북의 특수군에 의해 일어난 폭동》으로,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다 못해 나중에는 전두환살인악당을 《영웅》으로까지 추어올리는 망동을 부리였다.

《자유한국당》의 보수무리들은 하나같이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이 온몸에 쩌든 인간페물들이다.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새누리당》에 이르기까지 보수역적들이 부정부패와 패륜으로 악명떨치지 않은적 없지만 그 후신인 《자유한국당》의 떨거지들은 선임자들을 찜쪄먹을 정도이다.

홍준표의 성완종사건과 부산저축은행사건, 서청원의 한화그룹사건, 최경환의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을 비롯하여 《자유한국당》에 있어서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는 치욕의 대명사이다.

가장 최근에 폭로된것만 보아도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장제원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있으면서 직권을 악용하여 지난 2018년 친형이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학교가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예산편성을 유도하였는가 하면 의원 송언석도 2018년 경상북도 김천역을 당국의 투자개발지역으로 정하도록 사업하고 역앞의 건물을 가족 및 친척명의로 사들이는 부동산투기행위를 저지르는 등 《국회》의원의 특권을 도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다가 덜미를 잡혔다.

얼마전에는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최교일이 2016년 미국행각시 《스트립 바》(라체춤을 봉사하는 술집)에 출입하여 추태를 부린 사실이 탄로나 《색정당》, 《성희롱당》, 《성추행당》의 악명을 또다시 떨치였다.

이런 썩어빠진자들이 《분골쇄신》과 《당혁신》을 씨벌여대는것이야말로 오수구멍에서 신선어를 기대하는만큼이나 웃기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는 대결광무리

 

70여년의 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게 되자 이를 갈며 대결소동에 광분하고있는 역적무리가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이다.

이자들은 지난해 4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을 때는 《전형적인 화전량면술》, 《남남갈등》,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이라고 악담질하였고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을 때에도 《북에 무장해제당한 합의서》, 《항복문서》라고 걸고들었다.

악질보수분자들은 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한데 대하여 그 무슨 《북방한계선을 포기한것》으로,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우발적충돌방지를 위한 조치들에 대해서는 《안보를 허물고 한미동맹에 균렬을 내는것》으로 오도하면서 조목조목 헐뜯고 행악질하다 못해 군사분야합의서의 내용을 전면수정하거나 페기해야 한다고 고아댔다.

남조선당국이 지난해 10월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의결하였을 때에도 당시 원내대표 김성태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 등 《자유한국당》의 대결광신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분야합의서는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합의》, 《잘못된 남북군사합의로 북방한계선이 사실상 무력화되고 서북5도가 고립되였으며 비행금지구역설정으로 정찰자산이 무력화됐다.》고 뇌까리며 북남선언들의 《국회》통과를 가로막을 흉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15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서도 《철도, 도로련결은 국민의 중대한 재정적부담을 초래하므로 반드시 국회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심보고약한 악담을 줴쳐댔다.

올해 정초 울려퍼진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김병준, 라경원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은 《북이 이번에도 우리 민족끼리를 강조하면서 한미련합훈련중단과 전략무기를 포함한 전쟁장비반입의 완전중지를 요구한것은 사실상 한미동맹파기를 선언하라는것이다.》, 《한미동맹이 흔들리는 순간 지옥의 문앞에 서게 될것이다.》고 당장 날벼락이 떨어질것처럼 길길이 날뛰였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은 《2018 국방백서》의 《주적》표현삭제문제와 관련하여 《북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없이 안보공백, 안보파탄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아부재기를 쳤으며 특히 원내대표 라경원년은 지난 1월 30일 비무장지대내 감시초소철수현장을 돌아치며 극도의 대결기운을 고취하기까지 하였다.

대세의 흐름이 어느 방향인지, 남녘민심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묻지마 반대》에만 매달리는 《자유한국당》의 보수청맹과니들이 놀아대는 꼴이 얼마나 가소로왔으면 남조선사회 각계에서 《동북아정세변화와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랭전이데올로기》, 《대결구도에 사로잡힌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사고》, 《무덤에나 가있을 색갈론》이라는 항의가 비발쳤겠는가.

미군유지비분담금증액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분담금증액은 남북선언들과 북미공동성명에 역행하는것이다.》, 《방위비분담금은 증액이 아니라 삭감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규탄배격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패거리들만은 미국의 요구를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돈문제가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하겠는가 하는 문제이다, 비용을 더 내는것을 아까와하지 말아야 한다는 쓸개빠진 소리들을 늘어놓았다.

북남대결에 기생하고있는 저들의 버러지같은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는 《자유한국당》의 앞날은 뻔하다.

반전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달리는 시대의 기관차에 부딪쳐 산산쪼각날것이다.

 

서로 물고 뜯으며 무덤길을 재촉하는 페물집단

 

보수정치는 파벌을 낳고 파벌은 배신과 분렬을 낳기 마련이다.

파벌을 형성해가지고 서로 견제하고 배척하며 주도권쟁탈을 위해 싸우는것은 보수패거리들이 《국부》로 우상화하는 리승만에 의하여 형성된 악습이다.

리승만역도는 《자유당》내에서 자기에게 반기를 들었던 소장파를 당에서 내쫓았다.

《한나라당》 총재였던 리회창은 《대통령》자리를 둘러싸고 박근혜와 계파싸움을 벌리던 끝에 역도년을 당에서 쫓아냈다.

그 이후 《새누리당》안에서 리명박의 형 리상득을 위수로 하는 친리명박파와 친박근혜파사이 권력싸움,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과 비박사이의 갈등을 비롯하여 당내파벌싸움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이것은 보수패거리들의 변할수 없는 악습으로 체질화되였다.

현재 《자유한국당》내부에서 벌어지고있는 계파싸움은 선행보수패당을 찜쪄먹을 정도이다.

지난해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를 계기로 《자유한국당》안에는 이미전부터 존재하여온 친박근혜파, 비박근혜파, 중립파외에 《인적청산》과 《쇄신》을 내든 복당파, 중진의원파, 초선 및 재선의원파 등이 또 생겨나 계파싸움이 날이 갈수록 니전투구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친박근혜파는 김성태, 김무성을 비롯한 복당파를 향해 《박근혜탄핵에 앞장서고 침을 뱉으며 나갔다가 한마디 반성도 없이 돌아와 개선장군처럼 당을 좌우지한다.》고 비난하였으며 이에 맞서 복당파는 《보수몰락의 원흉인 친박계가 당을 망치고있다.》고 맞받아치고있다.

한편 초선 및 재선의원파는 홍준표와 함께 선거패배의 책임이 있는 김성태는 물론 보수정치를 몰락시킨 중진의원들도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는 《세대교체론》을 내들고 중진파를 공격하고있으며 중진파는 홍준표의 독단과 막말에 말 한마디 변변히 하지 못하던 애숭이들이 세력화에 나서고있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며 반격하고있다.

이러한 계파싸움이 얼마나 지겨웠으면 보수언론들까지도 《막가다판을 넘어 렵기 및 공포영화수준이 된 계파싸움》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

지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고있는 당권장악을 위한 란투극 또한 꼴불견이다.

《자유한국당》내의 친박계와 극우보수패거리들은 친황교안파를 형성하고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황교안을 당대표자리에 올려앉히려 하는 한편 전 서울시장 오세훈의 당대표선거출마에 대해 나약한 인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맞설수 없다, 우리가 나서야 《정권》교체를 실현할수 있다고 비난하면서 경계심을 드러내고있다.

반면 전원책을 비롯한 반역당의 이전 주요인물들은 《박근혜의 후광을 받고있는 황교안을 대표로 내세우면 당을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다.》, 《자칫하다가는 2020년 총선때 보수심판론까지 나올수 있다.》, 《황교안의 출마는 시대착오적인 행위이다.》라고 비평하며 왜장을 치고있다.

한편 오세훈은 황교안에 맞서 《여기저기 잘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뱀장어》, 《황교안의 가슴팍에 박근혜라는 이름 석자가 새겨져있다.》고 골받이하는 동시에 《박근혜탄핵을 더는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친박근혜당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할수 없다.》고 이례적으로 박근혜와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비박근혜파와 중도보수층을 집결시켜 당권을 독차지하려는 야망을 드러내고있다.

그런가 하면 심재철, 정우택은 《총선승리로 나가야 할 전당대회가 대권주자들의 선거로 흐르고있다.》, 《이대로 가면 당의 분렬과 갈등은 더욱 심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격으로 저들도 당권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히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은 말그대로 《파벌장마당》으로 되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망해가는 집안에 당권을 둘러싸고 피터지는 계파싸움을 할것이 아니라 차라리 각 파가 서로 갈라져 각기 당을 내오는것이 낫다.》는 소리까지 터져나오고있으며 보수언론들도 《자유한국당은 개개인의 탐욕만이 즐비한 조직》, 《누가 당권을 쥐든 자유한국당은 핵분렬된다.》, 《지금 상태로는 전당대회는 물론 2020년 총선에서도 대패하여 당이 존재를 마칠수 있다.》고 경고하고있다.

민중을 위한 정치, 민족을 위한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뿐아니라 똑똑한 리념이나 주장도 없이 오직 권력욕에 환장하여 서로 무리를 지어 끊임없는 패싸움질과 리합집산을 일삼는것이 화석처럼 굳어진 허수아비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이 갈 곳은 력사의 무덤뿐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보수세력들은 《보수는 망하지 않았다.》고 고아대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하여 마치도 위기를 솟아날 기회로 만들것처럼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온갖 인간추물들만 모아놓은 오물장에서 장미꽃이 필수는 없는 법이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죽음의 낭떠러지에서 필사의 최후발악을 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철저히 박멸해치우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더욱 활짝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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